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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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9면

「92여름 참존 팝·재즈 콘서트」가 마당세실극장에서 15일까지 계속된다.
정상급의 재즈연주기량을 인정받고있는 이정식 재즈쿼텟과 인기대중가수들의 음악적 만남 형식으로 꾸며진 이 공연에는 이정식(알토색서폰), 양준호·이영경(피아노), 차현(베이스), 남궁연(드럼)이 고정출연한다.
이들과 함께 참여하는 가수는 김준·박성연·김수철·노사연·이문세·김범룡·권인하·사랑과 평화·양홍섭·박춘삼·김성철등이다. 평일 오후5시·7시30분, 토요일 오후4시·6시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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