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승가도를 달리던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52kg급의 민경갑(민경갑·삼성생명)이 4차전에서 패해 3승1패를 마크했다.
민경갑은 27일 카탈루냐 체육관에서 벌어진 예선 A조 경기에서 시종 수세에 몰린 끝에EUN의 데르므크르트치안에게 3-0으로 졌다.
한편 68kg급의 김성문(김성문·성신양회)과 1백kg급의 송성일(송성일·상무), 48kg급의 권덕룡(권덕룡·성식양회)은 각각 2패를 기록함으로써 예선에서 탈락했다.
전승가도를 달리던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52kg급의 민경갑(민경갑·삼성생명)이 4차전에서 패해 3승1패를 마크했다.
민경갑은 27일 카탈루냐 체육관에서 벌어진 예선 A조 경기에서 시종 수세에 몰린 끝에EUN의 데르므크르트치안에게 3-0으로 졌다.
한편 68kg급의 김성문(김성문·성신양회)과 1백kg급의 송성일(송성일·상무), 48kg급의 권덕룡(권덕룡·성식양회)은 각각 2패를 기록함으로써 예선에서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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