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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상일 남고1백m1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7면

국가대표 방상일(방상일·충남 체고)이 10일 잠실종합운동장에서 개막된 체육청소년부장관기 제13회 전국 시·도 대항육상경기대회 첫날 남고 1백m에서 10초5로 우승했다.
또 남고 세단뛰기에는 김영모(김영모·경남 체고)가15m47cm를 뛰어 2위 장지광(장지광·목포 덕인고)을 50cm차로 따돌리고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여고 1천5백m에서는 유망주 이미경(이미경·유봉여고)이 4분25초6으로 라이벌 곽혜순(곽혜순·전남)을 1초 차로 누르고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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