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사주최 제26기 왕위전시상식이 8일 오후3시 본사6층 사장실에서 거행됐다.
이 자리에서 홍두표 중앙일보사장은 새로 왕위가 된 유창혁5단에게 상패와1천8백 만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준우승한 이창호5단은 1천만 원의 상금을 받았다.<사진>
제26기 왕위전도전기는 지난 3월 시작되어 시종 팽팽한 접전을 벌이다 5월25일의 최종 국에서 유창혁5단이 승리하여 종합전적 4승3패로 왕위타이틀을 쟁취했었다.사진>
중앙일보사주최 제26기 왕위전시상식이 8일 오후3시 본사6층 사장실에서 거행됐다.
이 자리에서 홍두표 중앙일보사장은 새로 왕위가 된 유창혁5단에게 상패와1천8백 만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준우승한 이창호5단은 1천만 원의 상금을 받았다.<사진>
제26기 왕위전도전기는 지난 3월 시작되어 시종 팽팽한 접전을 벌이다 5월25일의 최종 국에서 유창혁5단이 승리하여 종합전적 4승3패로 왕위타이틀을 쟁취했었다.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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