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등석 라운지를 개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31면

캐세이퍼시픽 항공사는 최근 「캐세이퍼시픽 퍼스트」란 이름 아래 기내 서비스 개선 캠페인을 펼치는 한편 전 기종의 일등석을 새 단장하고 홍콩의 카이탁 공항에 동양 최대 규모의 일등석 라운지 <사진>를 개설했다. (02) (773)0331∼5.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