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축구대표 팀 미 전훈 마치고 귀국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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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3면

바르셀로나 올림픽에 대비, 미주 전훈 길에 올랐던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3일 오후 귀국했다.
지난달 13일 출국, 미국·캐나다에서 20일간 전지훈련을 쌓은 올림픽대표 팀은 이 기간동안 미국·캐나다 온두라스 대표팀과 친선경기를 벌여 3승1무2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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