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DJ연합회(회장 박병식)가 제정한 92 「다운타운 가요대상」의 대상은 요절가수 김현식의 『내 사랑 내 곁에』에 돌아갔다.
25일 서울잠실 위너스빌딩에서 열린 가요대상 시상식에서 고 김현식의 아들 완재군(11)이 대신 수상해 참석한 가요관계자의 눈시울을 적셨다.
한편 이날 발표된 10대 가수에는 김현식을 포함, 강수지·김완선·김정수·신승훈·신해철·심신·양수경·이상우·이승환 등이 선정됐다.
전국 DJ연합회(회장 박병식)가 제정한 92 「다운타운 가요대상」의 대상은 요절가수 김현식의 『내 사랑 내 곁에』에 돌아갔다.
25일 서울잠실 위너스빌딩에서 열린 가요대상 시상식에서 고 김현식의 아들 완재군(11)이 대신 수상해 참석한 가요관계자의 눈시울을 적셨다.
한편 이날 발표된 10대 가수에는 김현식을 포함, 강수지·김완선·김정수·신승훈·신해철·심신·양수경·이상우·이승환 등이 선정됐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