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사택서 정통해/목사·여집사를 구속(주사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3면

○…서울 은평경찰서는 19일 교회 사택등에서 정을 통한 서울 대치동 강남B교회 김모 목사(33)·집사 김모씨(30·여)등 2명을 간통등 혐의로 구속.
김목사는 6일 교회 사택에서 집사 김씨와 불륜의 관계를 맺는등 두차례에 걸쳐 정을 통해오다 부인 민모씨의 고소로 붙잡혔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