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화단 활동 주성재씨|사상 첫 불가리아 개인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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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유럽화단에서 활동중인 현대미술가 주성재씨(39)가 국내 작가로는 사상 처음으로 불가리아에서 개인전을 갖고 있다.
가브로보 국립미술관의 초대로 29일까지 열리고 있는 이 전시회에 주씨는 신문지·비닐·천 등을 소재로 한 대형설치작업들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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