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빌 로이터=연합】 사담 후세인 이라크 대통령은 25일 주로 정치범들로 구성된 2천3백명의 죄수를 바그다드 인근 감옥에서 석방했다.
석방된 쿠르드족 마지드 하메드와 오스만 하산 디자이 등은 지난주말에 걸쳐 1천9백명의 아랍계인들과 4백여명의 쿠르드족들이 석방됐다고 확인했다.
51명의 쿠르드족 정치범들은 바그다드에서 서쪽으로 25㎞ 떨어져 있는 아부그라이브 감옥에서 석방된뒤 북부 이르빌시로 23일 귀환했다.
ADVERTISEMENT
【이르빌 로이터=연합】 사담 후세인 이라크 대통령은 25일 주로 정치범들로 구성된 2천3백명의 죄수를 바그다드 인근 감옥에서 석방했다.
석방된 쿠르드족 마지드 하메드와 오스만 하산 디자이 등은 지난주말에 걸쳐 1천9백명의 아랍계인들과 4백여명의 쿠르드족들이 석방됐다고 확인했다.
51명의 쿠르드족 정치범들은 바그다드에서 서쪽으로 25㎞ 떨어져 있는 아부그라이브 감옥에서 석방된뒤 북부 이르빌시로 23일 귀환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