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안정에 최우선”/셰바르드나제 밝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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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모스크바 AFP=연합】 예두아르트 셰바르드나제 신임 소련 외무장관은 20일 취임후 최우선적으로 국내분쟁 해결과 소연방 안정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소련 인테르팍스통신이 보도했다.
셰바르드나제 장관은 이날 자신이 외무장관으로서 수행할 첫번째 일은 각 공화국을 방문,지도자들과 회담을 갖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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