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당 대표 수해지 방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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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김영삼 민자당대표,김대중 신민당총재,이기택 민주당총재 등 여야 대표들은 24,25일 사이 부산과 경남북일원 수해지역을 방문,사망자 유족 등을 위로한다.
김민자대표는 25일 포항·경주·울산·부산을,김신민총재는 부산·창원·대구를 각각 방문해 이재민을 위로하고 위문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민주당 이총재도 24일 오후 수해지역을 찾아 위로금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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