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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오락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6면

MBC-TV「가요초대석』(23일 밤11시15분)=「백두에서 한라까지」. 백두에서 한라까지 전국을 가요로 유람해 본다. 서수남·하청일의『팔도유람』을 비롯, 김영임의『백두산 타령』, 오승근의『함경도사나이』, 박성미의『평양 기생』을 듣는다. 이자연의『한강』, 주병선의 『서울야곡』에 이어『남원의 애수』를 김용만이,『목포의 눈물』을 이정옥이 부르고『삼다도 소식』을 황금심이 들려준다. 김부자가『대한팔경』으로 마지막 무대를 꾸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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