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파 대학과 자매결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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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김삼용 원광대총장은 12일부터 28일까지 독일·폴란드· 소련방문 길에 오른다.
각국의 8개 대학 및 연구소를 방문, 교수· 학생의 학술연구 교류에 대한 총장간 의견을 교환하며 특히 폴란드의 포즈난대학, 소련의 소브첸코 국립대학과 자매결연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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