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총리 폭행가담/외대생 2명 구속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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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2면

정원식 총리서리 폭행사건을 수사중인 서울 청량리경찰서는 19일 정총리의 손을 끌어당기고 비난구호를 외친 외대생 장우성(21·정외4)·김용규(22·신문방송4)군 등 2명을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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