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도 우량주에 동시 투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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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의 '친디아 업종대표 주식형 펀드'는 중국과 인도의 우량주식에 동시에 투자할 수 있는 해외 펀드다. 중국과 인도의 대표기업에 동시에 분산 투자하고 환위험은 펀드자체의 환헤지를 통하여 관리하고 있다고 이회사는 설명했다.

선취형 펀드인 '미래에셋 친디아 업종대표'와 기간보수형 펀드인 '미래에셋 친디아 업종대표 리치플랜' 이 있다. '미래에셋 친디아 업종대표'는 총 보수가 연 총 2.05%로(선취수수료 1.0% 별도) 중도환매 수수료는 없으며 '미래에셋 친디아 업종대표 리치플랜'은 연 2.55%로 90일 미만 환매의 경우 이익금의 70%가 수수료로 부과되어 펀드자산에 편입된다. 미래에셋증권과 미래에셋생명 전국 지점망을 통하여 판매되고 있다.

(조인스닷컴 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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