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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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4면

KBS 제1TV『서울 뚝배기』(11일 밤8시30분)=안씨는 밤늦도록 돌아오지 않는 윤마담을 초조히 기다리다 눈물을 흘리며 윤마담이 정말 좋다고 김양에게 털어놓는다. 마침 윤마담으로부터 택시비가 없어 못 가고 있으니 정류장으로 돈을 가지고 나오라는 전화가 걸려온다. 옥자는 만봉을 불러 혜경과의 결혼을 적극적으로 밀어주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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