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수 방류 혐의 4명 영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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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1면

경기도경은 2일 광명시에 무허가 공장을 차려놓고 주방용 세척제를 만들면서 폐수를 하수구를 통해 방류한 이병모씨 (43·서울 목동 아파트) 등 4명을 수질 환경 보전법 위반 혐의로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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