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 흡입 10대 7명 중화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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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1면

24일 오전 10시10분쯤 부산시 복천동 235 선인장 여관 201호실에서 전모군(17·주점 종업원)등 10대 남녀 10명이 부탄가스를 마시다 가스가 폭발, 7명이 중화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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