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국말이 꼬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1면

13일 오전 경기도 수원의 경기도청에서 열린 '이주 여성 한국어 말하기 대회'에 참여한 이주 여성들이 동료의 발표에 함박웃음을 터뜨리고 있다. 수원 여성의전화 등 민간단체가 공동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이주 여성과 가족 등 150여 명이 참가했으며 부채춤, 필리핀 전통무용 등 공연도 열렸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