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 국책은 주요점포/연휴때 현금보관 업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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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국민은행·주택은행·중소기업은행 등 3개 국책은행은 설날연휴기간중 설날(15일)을 뺀 14,16일에도 25개지점씩 전국의 75개 주요점포에서 현금보관업무를 취급한다.
14일에는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4시30분까지,16일에는 오후 1시30분까지 업무를 본다.
이들 은행은 지난해 추석연휴때도 현금보관업무를 취급,1만1천6백92건 1천5백23억원을 수납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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