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조제분유 400억어치 中 수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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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3면

남양유업은 중국 국영기업인 베이징무역공사와 3천4백만달러(약 4백억원)상당의 유아용 조제 분유를 수출키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중국은 연간 신생아가 2천여만명으로 분유시장 규모는 연간 6억달러(약 7천억원)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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