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취업 네팔인/굴뚝 넘어져 사망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4면

【양주=이철희기자】 19일 오전 9시30분쯤 경기도 양주군 주내면 유양리 714 대유산업(대표 김대근·44)공장에서 이 공장에 불법으로 취업해 근무중이던 네팔인 와우프라살판씨(28)가 굴뚝이 넘어지는 바람에 머리를 맞아 숨졌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