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 스킨케어 브랜드 쎄라덤은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프랑스 국제 에스테틱 박람회(2024 Les Nouvelles Congrès International Esthétique & Spa )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프랑스 국제 에스테틱 & 스파 박람회는 매년 4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53년 동안 이어온 전통 있고 권위있는 전시회로, 매년 300개 이상의 전시업체와 30,000명 이상의 업계 종사자들 참가하는 행사이다.
쎄라덤은 유일한 한국에서 참가한 메디컬 스킨케어 업체로 최근 화장품 분야에서 각광받는 기술인 발효과학과 엑소좀, 마이크로바이옴의 신소재로 개발된 제품들을 선보였다.
쎄라덤의 주요 제품으로는 5종의 필링 프로그램(예스필, 블랙필, 핑크필, 디멜라필, 호박필)과 엑소좀이 함유된 항산화 라인의 리포아란 엑소좀 앰플 세럼 및 엑소 크림(Lypoaran Exo Ampoule Serum & (Lypoaran Exo Ampoule Cream) 등을 선보였다.
또한 4종으로 구성된 징크 옥사이드 썬블럭 라인의 마스터 오가 시리즈 (Master Orga Sunblock Series)도 선보였다. 예민한 피부를 포함해 다양한 피부에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다.
쎄라덤 CSO 홍유선 상무는 “이번 국제 박람회를 통해 화장품의 본 고장인 프랑스 파리에서 뜨거운 관심을 확인했다” 며 특히 한국 뷰티 제품들에 대한 인기가 늘어나며 메디컬 스킨케어 브랜드인 쎄라덤의 천연 오가닉 필링프로그램 및 엑소좀 등의 과학적 근거 기반으로 임상효과가 입증 된 제품에 대한 신뢰가 높았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제품의 안전성과 효과성을 높여 경쟁력을 쌓아 나가며 지속적인 연구 개발로 피부과 에스테틱 시장을 선도하도록 노력 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