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IP, 첫 콜라보 잇섭 팝업 ‘아톰하우스’ 성료

중앙일보

입력

더현대 서울 첫선 보인 아톰 팝업스토어 성료

IP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커머스 가치를 만들고 있는 그룹 FXIP(에프엑스아이피, 대표 신선호)가 준비한 첫 프로젝트 ‘아톰하우스’ 팝업스토어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FXIP에 따르면 이번 팝업스토어는 60주년 애니메이션 ‘아톰’과 250만 IT 유튜버 ‘잇섭’이 선보인 협업 제품인 ‘아톰 에디션’이 오프라인에서 첫선을 보이는 자리로, 지난 4월 4일부터 10일까지 7일간 더현대 서울에서 진행됐다. 해당 팝업스토어 기간 동안 1만2000명 이상이 매장을 방문하며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아톰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는 FXIP 관계자는 “이번 팝업에서 판매된 메인 상품인 아톰 부츠 충전기와 아톰 피규어 세트인 ‘아톰 오리지널 에디션 스페셜 패키지’는 준비한 수량이 전량 완판되었다”며 “한정 수량으로 예약 판매된 블랙 버전의 스페셜 에디션인 ‘아톰 블랙 에디션 스페셜 패키지’ 또한 전 수량이 예약 마감되며 아톰의 인기를 실감했다”고 전했다.

특히 유년시절 아톰을 접해 왔던 기성 세대와 아톰을 처음 접하는 MZ세대 등 다양한 세대들이 몰리며 매출을 견인한 것으로 보여졌다. 이번 팝업 관계자는 “높은 퀄리티의 아톰 굿즈를 출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 만큼 고객들의 높은 만족도로 인해 일 평균 매출 2천만 원 이상을 기록하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보여진다”고 밝혔다.

아톰 팝업스토어에서 판매된 스페셜 패키지와 굿즈 제품은 이어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KREAM)과 카카오선물하기 등을 통해 온라인 런칭을 진행함과 동시에, 킨키로봇 입점 등 온오프라인 전략을 이어나가 장기적인 프로젝트로 확장할 계획이다.

FXIP 관계자는 “IP 산업이 발전하는 가운데, IP와 브랜드의 협업에 대한 니즈가 커지면서 FXIP처럼 크리에이티브하게 콜라보 프로젝트를 운영하는 것에 큰 호응이 있는 것 같다”며 “FXIP는 첫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면서 곧 두 번째 대형 콜라보 프로젝트와 협업 브랜드들의 론칭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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