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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REATIVE 2024] 부산 금융 발전 위한 플랫폼 역할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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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면

부산국제금융진흥원은 부산 국제 금융 중심지의 싱크탱크 역할을 한다.

부산국제금융진흥원은 부산 국제 금융 중심지의 싱크탱크 역할을 한다.

(사)부산국제금융진흥원이 ‘대한민국 창조경영 2024’ 글로벌경영 부문에 선정됐다.

부산국제금융진흥원은 부산을 국제 금융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해 2020년 설립된 민관 협력 형태 사단법인이다. 부산시와 한국거래소·한국예탁결제원·한국자산관리공사·한국주택금융공사·한국해양진흥공사·부산은행·기술보증기금 등 7개 기관이 참여해 정책 홍보, 금융기관 유치, 금융생태계 조성, 조사 연구 등을 수행하고 있다.

부산국제금융진흥원은 지역 금융 및 연구기관들과의 협업을 통해 부산 금융 중심지 정책 창출 플랫폼 역할을 한다. 특히 비교우위에 있는 해양금융·파생상품·디지털금융 분야를 활용해 부산 맞춤형 전략을 수립·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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