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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REATIVE 2024] ‘화평댁 닭구이’ 론칭 7개월 만에 190개 가맹점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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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면

‘화평댁 닭구이’는 닭구이 배달 전문 프랜차이즈로 닭다리살을 사용한다.

‘화평댁 닭구이’는 닭구이 배달 전문 프랜차이즈로 닭다리살을 사용한다.

㈜더킹에프엔씨가 ‘대한민국 창조경영 2024’ 외식산업경영 부문에 선정됐다.

더킹에프엔씨는 안전한 먹거리, 건강한 먹거리, 합리적인 먹거리를 위해 전문가들이 모인 집단이다. 지난해 10월에 론칭한 ‘화평댁 닭구이’는 현재 190개 가맹점을 운영 중이다. 닭구이 배달 전문 프랜차이즈로, 닭다리살을 메인으로 사용한다.

본사의 특별한 전략 덕분에 가맹점주는 빠르게 음식을 만들 수 있다. 해썹(HACCP) 인증을 받은 닭을 가공공장에서 작업한 후 본사에서 1차 가공공정을 거쳐 가맹점에 전달한다. 1차 가공공정을 통해 유통기한이 늘어나는 장점이 있다. 팩 형태로 닭다리살을 받으면 가맹점주는 3분 만에 요리를 완성할 수 있다. 고농축 소스도 제공한다. 개그맨 김대희와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화평댁 닭구이’는 추가 모집을 통해 가맹 계약을 맺은 점주를 대상으로 가맹비, 교육비, 개점 홍보비, 계약이행보증금, 로열티 등에 대해 전액 면제 혜택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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