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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REATIVE 2024] 5만여 전문건설업 사업자가 회원으로 가입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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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면

대한전문건설협회는 건설 현장 불법부당행위 실태 고발 증언대회를 열었다.

대한전문건설협회는 건설 현장 불법부당행위 실태 고발 증언대회를 열었다.

대한전문건설협회가 ‘대한민국 창조경영 2024’ 품질경영 부문에 선정됐다.

대한전문건설협회는 1985년에 설립돼 5만여 전문건설업 사업자가 회원으로 가입해 있는 건설산업 단체다.

대한전문건설협회는 전문건설사업자의 권익 보호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건설업 관련 법령 및 국가계약제도 등의 합리적 개정을 위한 정책 개발과 불합리한 제도 개선에 기여해 왔다. 또 건설 현장의 안전규제 관련 제도 개선을 중점사업으로 추진하며, 정부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안전한 건설 현장 분위기 조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한전문건설협회 윤학수 중앙회장은 “품질·안전시공에 애쓴 5만여 회원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전문건설이 건설산업의 발전과 혁신을 주도하고, K-건설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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