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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REATIVE 2024] 미래·포용 도시 건설에 총력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6면

김동일 보령시장은 “미래도시·포용도시 건설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미래도시·포용도시 건설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보령시가 ‘대한민국 창조경영 2024’ 미래혁신도시 부문에 선정됐다. 3년 연속이다.

보령시는 정부 친환경 에너지정책에 따라 시 주력산업인 화력발전소가 점진적으로 폐쇄되는 위기를 수소와 해상풍력 등 신재생에너지와 첨단 모빌리티 생태계 조성으로 극복해 가고 있다.

또한 보령시는 관광·교통·숙박 인프라를 바탕으로 레저·생태·예술 활동이 가능한 글로벌 해양레저관광도시 선도모델 구축을 위해 정부 및 충남도와 협업해 해양레저관광도시의 시범모델을 조성해 오고 있다. 최근 대명리조트 관광단지와 해양관광 케이블카의 민자유치를 확정하며 환서해권 해양관광 중심도시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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