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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REATIVE 2024] 대중화·다양화로 상조 서비스 품질 강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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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보기

07면

보람그룹은 상조의 대중화·다양화를 이끌며 상조 산업의 혁신을 선도한다.

보람그룹은 상조의 대중화·다양화를 이끌며 상조 산업의 혁신을 선도한다.

보람그룹(보람상조)가 ‘대한민국 창조경영 2024’ 혁신브랜드 부문에 선정됐다. 5년 연속이다.

보람상조는 1991년 창립 이후 30여년간 상조의 대중화를 이끌고 다양한 혁신으로 서비스 품질을 지속해서 강화해 왔다.

보람상조는 업계 최초로 상조 상품 가격 정찰제를 실시했고 링컨 컨티넨탈·캐딜락 에스컬레이드 장의리무진 도입, 보람장례지도사교육원 직영 운영 등의 혁신 사업을 이어왔다. 또한 의정부·인천·천안·부산 등 국내 주요 도시에 10여 개의 직영 장례식장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엔 반려동물 전용 상조 상품인 ‘스카이펫’을 선보였으며, 사람 또는 반려동물의 머리카락·털·손발톱·분골 등을 사파이어와 합성해 만든 세상에 하나뿐인 생체보석 ‘비아젬(사람)’과 ‘펫츠비아(반려동물)’도 론칭한 바 있다.

보람그룹 관계자는 “상조는 장례 서비스를 넘어 신사업 진출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며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면서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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