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라이프 트렌드&] 첫 모금부터 끝까지 부드러운 맛 선사…‘환상거품’의 매력 제대로 즐겨보세요~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4면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生’ 생맥주 출시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生’은 스페셜 마이크로 크림 탭을 적용해 한층 더 부드러워진 거품을 구현했다. [사진 오비맥주]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生’은 스페셜 마이크로 크림 탭을 적용해 한층 더 부드러워진 거품을 구현했다. [사진 오비맥주]

맥주의 거품은 첫 모금부터 끝까지 맥주를 가장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 단순한 시각적인 효과를 위한 것이 아니다. 거품은 맥주의 풍미를 향상시킨다. 거품이 터지는 순간 거품 속에 있던 향기로운 맛이 방출돼 맥주의 전체적인 풍미가 훨씬 더 살아난다. 또 벨벳 같은 부드러운 촉감의 목넘김으로 인해 맥주를 더욱더 크리미하게 즐길 수 있게 한다. 이 때문에 주류업계에서는 부드러운 맥주 거품을 강조한 제품 출시와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오비맥주 한맥은 이달 부드럽고 밀도 높은 거품이 돋보이는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生’ 생맥주를 선보였다.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生’은 특수하게 제작한 ‘스페셜 마이크로 크림 탭’을 적용해 한층 더 생크림 같이 부드러워진 거품을 구현했다. 한맥의 밀도 높은 거품은 맥주의 산소 접촉을 최소화해 최상의 맥주 맛을 유지해 주며, 업그레이드된 거품 지속력과 부드러운 목넘김을 느끼게 한다.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生’은 이달부터 전국의 생맥주 판매 매장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우수업소의 경우 ‘스무스 마스터’ 인증제를 운영해 생맥주 품질 유지에도 힘쓸 예정이다. 한맥은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生’ 생맥주 홍보를 위해 다음 달부터 TV 광고 방영, 소비자 참여형 오프라인 팝업 행사 운영 등을 포함한 신규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生’은 ‘100초 환상거품 리추얼’이라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생맥주를 전용잔에 따르면 촘촘하고 밀도 있는 거품이 풍부하게 차올라 100초가 지나면 거품이 흘러넘치는 리추얼을 경험할 수 있다.

오비맥주 한맥 브랜드 매니저는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生’ 생맥주는 오랜 연구를 통해 한맥의 최대 매력인 부드러운 풍미와 거품을 더욱 극대화했다”며 “기다릴수록 올라오는 생크림 같은 거품에 부드러운 목넘김이 완벽히 어우러지는 최상의 맥주 맛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맥은 ‘2023 대한민국 국내 맥주 대회’를 비롯한 국내외 유수의 품평회 및 대회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맛과 품질을 인정받았다. 또 지난 9월부터 가수 겸 배우 수지를 모델로 선정해 첫 모금의 부드러운 맛이 끝까지 가는 한맥의 매력을 ‘환상거품’으로 표현하며 한맥의 부드러움을 알리고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