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병법’ 배우 오현경 별세

중앙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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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9호 14면

오현경

오현경

TV드라마 ‘손자병법’의 만년 과장 ‘이장수’ 역할로 널리 알려진 배우 오현경(사진)씨가 1일 오전 별세했다. 88세.

1955년 고교시절 유치진 작가의 ‘사육신’을 통해 연극을 처음 시작한 고인은 실험극장 창립 동인으로 활동하는 등 60년 넘게 무대를 지켜왔다. 빈소는 연세대학교 신촌장례식장. 발인은 5일, 장지는 천안공원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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