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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GO] 전 세계 어디서나 당당한 세계시민 되려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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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함께 크는 아이를 바라신다고요? 근데 어떤 책이 좋은지 모르겠다면, 아이랑GO가 준비한 책 이야기를 보시는 건 어떨까요. 아이랑GO가 일주일에 한 번, 마법처럼 아이들이 푹 빠져들 만한 책 이야기를 배달합니다. 이번엔 세계인이 되기 위한 방법을 책으로 알아봐요.

세계 인문·역사·인권·지리 배워 글로벌 시민 되기 

지금 우리는 인터넷을 비롯한 다양한 수단을 사용해 지구 반대편에 있는 사람과도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고 어디든 갈 수 있죠. 책도 이를 도와주는 수단 중 하나인데요. 글로벌한 세상에서 세계 시민이 되기 위해 필요한 인문·역사·인권·지리 등을 알아봅시다.

십 대를 위한 영화 속 세계 시민 교육 이야기

십 대를 위한 영화 속 세계 시민 교육 이야기

『십 대를 위한 영화 속 세계 시민 교육 이야기』
고은영·김슬기·김태연·박성아 외 2명 글, 265쪽, 팜파스, 1만6000원

칸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외국어 영화 최초 작품상을 받은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은 ‘양극화’라는 주제를 담아 전 세계가 열광하고 공감했다. 양극화 이외에도 빈곤·기후위기·인권·미디어·난민·사회적 책임 등은 세계 시민이라면 알아야 할 주제다. 이와 관련된 영화들을 소개하며 영화 속 숨겨진 메시지를 찾아 스스로 문제를 정의하고 토론의 장을 통해 비판적 성찰을 하면서 생각의 크기를 키워주는 책이다. 극적인 영화 장면과 인물 스토리는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국제 사회의 인문 지식을 흥미진진하게 전달한다. 미래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에게 세계 시민으로서 필요한 소양과 사고를 키워주는 세계 시민 교육 입문서. 초등 고학년 이상.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세계 여행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세계 여행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세계 여행』
한날 글·그림, 224쪽, 파란정원, 1만3000원

비행기만 타면 전 세계 어디든 갈 수 있는 시대다. 꼭 가지 않아도 SNS·미디어를 통해 전 세계를 여행할 수 있다. 우리나라와 정반대에 위치한 남아메리카 대륙의 아르헨티나부터 유럽 대륙 서쪽 끝에 있는 포르투갈까지 말이다. 지구는 오대양(태평양·대서양·인도양·남극해·북극해) 육대주(아시아·유럽·아프리카·오세아니아·남아메리카·북아메리카)로 구성돼 있다. 우리나라는 태평양에 속하고 아시아 대륙에 위치한다. 이 책은 세계 230여 개국 중 100개국을 선정해 대륙별로 나눠 위치·국기·수도·인구 등 기본 정보를 전달한다. 또한 랜드마크, 독특한 문화·자연환경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담아 각 나라의 특징을 자세히 알려준다. 초등 고학년 이상.

변기에 빠진 세계사: 전염병, 위생, 화장실, 목욕탕에 담긴 세계사와 문화 이야기

변기에 빠진 세계사: 전염병, 위생, 화장실, 목욕탕에 담긴 세계사와 문화 이야기

『변기에 빠진 세계사: 전염병, 위생, 화장실, 목욕탕에 담긴 세계사와 문화 이야기』
이영숙 글, 212쪽, 자음과모음, 1만3800원

똥·오줌·악취·목욕·전염병 등 지저분한 것들이 세계사의 중요한 사건과 관련돼 있다면 어떨까. 작가는 청소년들에게 소소한 재미를 줄 수 있는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어 지저분한 것들을 소재로 세계사를 가볍고 흥미롭게 풀어냈다. 똥·오줌이 과거에는 돈을 주고 살 만큼 귀한 대접을 받았고 심지어 서로 차지하겠다고 전쟁을 벌였다는 이야기, 오랫동안 씻지 않은 몸의 냄새를 가리기 위해 발달한 향수, 태양광으로 배설물을 분해하는 빌 게이츠의 친환경 화장실 등 시대를 넘나들며 인간의 삶 전반에 영향을 미친 중요한 세계사 속 오물 이야기를 다룬다. 독자는 지저분한 것들 속에서 과거 일들이 현재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확인할 수 있다. 중학생 이상.

존엄을 외쳐요: 함께 만드는 세계인권선언

존엄을 외쳐요: 함께 만드는 세계인권선언

『존엄을 외쳐요: 함께 만드는 세계인권선언』
김은하 글, 윤예지 그림, 72쪽, 사계절, 1만5000원

매년 12월 10일은 ‘세계인권선언일’이다. ‘세계인권선언’은 제1·2차 세계대전과 유대인 학살 등으로 전 세계에 만연한 인권 침탈을 반성하고, 모든 인간은 동등하게 자유·평등을 누릴 권리가 있음을 30개 조항으로 제시한 것으로 1948년 12월 10일 국제연합(UN) 총회에서 채택됐다. 이 책은 세계인권선언 30개 조항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일상어로 바꾸고 현시대에 맞게 해석했다. 인권을 상징하는 자유·평등을 하트·별 캐릭터로 형상화하고 한국어·영어 등 다양한 언어로 된 세계인권선언 전문을 QR코드에 담아 살펴보게 했다. 지금 우리 사회에서 모두의 존엄은 잘 지켜지고 있을까 한 번쯤 고민해 볼 수 있는 책. 초등 고학년 이상.

도시 대 도시! 맞짱 세계지리 수업: 지리 쌤과 함께 떠나는 별별 도시 여행

도시 대 도시! 맞짱 세계지리 수업: 지리 쌤과 함께 떠나는 별별 도시 여행

『도시 대 도시! 맞짱 세계지리 수업: 지리 쌤과 함께 떠나는 별별 도시 여행』
조지욱 글, 송진욱 그림, 242쪽, 주니어태학, 1만6800원

도시는 기후·지형·인구·면적·역사·문화·제도 같은 지리적 요소로 이뤄져 있다. 이 책에는 전 세계 42개 도시가 등장하며 두 도시가 짝을 이뤄 21가지 세계지리 테마가 펼쳐진다. 해발고도가 가장 높은 페루의 라링코나, 하늘이 가장 맑은 칠레의 안토파가스타 등 특이한 도시들을 만날 수 있다. 또한 시간이 가장 빠르고 늦은 도시, 홍수와 가뭄의 도시, 인구가 가장 많고 적은 도시, 노벨상을 주는 도시와 거부한 도시 등의 이야기를 통해 그 도시가 있는 나라와 주변 지역까지 이해할 수 있다. 주제마다 도시의 위치와 자연지리적 조건을 담은 지도 이미지를 넣어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초등 고학년 이상.

도대체 해외여행이 뭐라고

도대체 해외여행이 뭐라고

『도대체 해외여행이 뭐라고』
이승민 글, 박정섭 그림, 120쪽, 풀빛, 1만3000원

실제 아이가 쓴 일기라고 오해를 받는 '숭민이의 일기' 시리즈 9번째는 숭민이의 인생 첫 해외여행 이야기다. 숭민이의 해외여행은 사람이 많고 낯선 국제공항에서부터 순탄하지 않다. 숭민이의 가방만 보안요원에게 걸리고, 비행기에선 뒷자리에 앉은 심술궂은 웅민이 때문에 비행 내내 불편하다. 여행지에 도착해서는 호텔 버스를 놓치고, 택시는 타이어 펑크가 난다. 외국까지 숭민이를 따라다니는 온갖 사건·사고들. 해외여행을 가게 되면 숭민이처럼 계획대로 되지 않을 때도 있고, 언어와 문화가 달라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 기대 반 두려움 반 해외여행을 숭민이와 함께 유쾌하게 즐길 수 있다. 초등 고학년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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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아이랑 책책책 기사를 읽고 아이가 읽고 싶은 책이 생겼다면 제목과 고른 이유를 정리한 뒤, 아이의 이름·학교·학년과 책을 배달받을 주소, 전화번호를 함께 적어 소중 e메일(sojoong@joongang.co.kr)로 보내주세요. 책을 선물받았다면 재밌게 읽고 아이가 직접 쓴 서평을 e메일로 보내주세요. 잘 쓴 서평은 소년중앙 지면에 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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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뭘 할까 고민은 아이랑GO에 맡겨주세요. 아이와 가볼 만한 곳, 집에서 해볼 만한 것, 마음밭을 키워주는 읽어볼 만한 좋은 책까지 ‘소년중앙’이 전해드립니다. 아이랑GO를 구독하시면 아이를 위한, 아이와 함께 즐길 거리를 풍성하게 받아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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