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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GO] 게임·라방만 즐기는 아이에게…잔소리 대신 영화 한 편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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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심심해~”를 외치며 꽁무니를 따라다닌다고요? 일기 숙제를 해야 하는데 ‘마트에 다녀왔다’만 쓴다고요? 무한고민하는 대한민국 부모님들을 위해 ‘소년중앙’이 준비했습니다. 이번 주말 아이랑 뭘 할까, 고민은 ‘아이랑GO’에 맡겨주세요. 이제 얼마 남지 않은 겨울방학의 마지막 주말에는 방구석 1열에서 색다른 히어로를 만나봅시다. 같이 볼 영화는 ‘슈퍼 키드 헤일리’예요.

슈퍼 키드 헤일리

고담시를 지키는 배트맨처럼 내가 사는 도시를 지키는 히어로가 있다. 불타는 공장에서 가스탱크를 제거하고, 아기 혼자 탄 유모차가 제멋대로 굴러가다 큰 사고가 날 뻔한 것을 멈추는 등 언제나 마을의 안전과 평화를 위해 움직이는 영웅 ‘슈퍼 라이언’이다. 수백 년 전부터 이 마을에 사는 한 가족이 대를 잇고 있는 슈퍼 라이언은 현재는 할머니에 이어 아빠 ‘라이프’가 활약 중이다.

슈퍼 키드 헤일리

슈퍼 키드 헤일리

문제는 다음 차례인 외동딸 ‘헤일리’가 운동신경 꽝, 히어로 초능력 꽝인 게임광 소녀라는 것. 같은 학교에 다니는 사촌 아드리안이 체육 만능에 피아노·바이올린 같은 악기 연주 등 못 하는 게 없는 것과 확연히 차이가 난다. 헤일리는 단짝친구 토마스와 즐겨하는 게임 ‘스케이트보드 피그’ 라이브 방송을 한다는 걸 내세워보지만, 구독자는 달랑 4명에 현직 슈퍼 라이언인 아빠는 딸이 게임하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
모든 면에서 슈퍼 히어로와 거리가 먼 헤일리는 어릴 때부터 슈퍼 라이언을 꿈꿔왔지만, 만능 재주꾼인 아드리안이 슈퍼 라이언의 자리를 노리면서 이야기는 복잡해진다. 그 와중에 양로원에서 지내는 할머니가 알고 보니 슈퍼 라이언 마스터라는 사실이 밝혀지는데. 과연 헤일리와 아드리안의 맞대결은 어떻게 될지, 그 사이에 마을의 평화는 지켜질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슈퍼 키드 헤일리

슈퍼 키드 헤일리

노르웨이의 아카데미라 불리는 ‘아만다 어워드’ 4관왕에 빛나는 유럽 대표 애니메이션 감독 라스무스 A 실버르센이 만든 ‘슈퍼 키드 헤일리’는 개봉 당시 노르웨이 박스오피스 7주 연속 TOP 10에 오르고, 제73회 베를린영화제에 공식 초청되기도 했다. ‘미니언즈’‘코코’‘드래곤 길들이기 3’‘메리다와 마법의 숲’ 등 할리우드 메이저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히트작 다수에서 캐릭터 디자이너로 왕성하게 활동 중인 카터 굿리치가 제작에 참여한 것도 퀄리티를 높이는 데 한몫했다. 카터 굿리치만의 사랑스럽고 개성 강한 비주얼이 ‘슈퍼 키드 헤일리’ 캐릭터들에 고스란히 녹아나 주인공인 헤일리를 비롯해 대대로 다른 모습을 자랑하는 슈퍼 라이언, 씬스틸러로 등장하는 마을 최고 말썽꾸러기 여우원숭이와 아기까지 매력적인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슈퍼 키드 헤일리

슈퍼 키드 헤일리

베를린·안시·상하이·기포니 등 다수의 영화제에 초청받으며 전 세계에 이름을 알린 라스무스 A 실버르센 감독은 오리지널 아이디어를 토대로 슈퍼 히어로 장르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선보인다. 그는 “모든 사람이 훌륭해야 할까요, 자기 자신인 것만으로도 충분할까요?”라는 질문을 던지며 “‘슈퍼 키드 헤일리’는 따뜻하고 재미있으며 색다른 이야기를 전하는 슈퍼 히어로 영화”라고 소개했다. “늘 스트레스받지 말라”며 “언제든 때가 되면 준비가 될 것”이라는 엄마 말씀에 힘을 얻곤 한 헤일리는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색다른 슈퍼 히어로를 통해 아이와 여러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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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뭘 할까 고민은 아이랑GO에 맡겨주세요. 아이와 가볼 만한 곳, 집에서 해볼 만한 것, 마음밭을 키워주는 읽어볼 만한 좋은 책까지 ‘소년중앙’이 전해드립니다. 아이랑GO를 구독하시면 아이를 위한, 아이와 함께 즐길 거리를 풍성하게 받아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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