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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운대학교 정윤 총장, ‘중국정부 우정상’ 수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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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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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운대학교 정윤 총장은 지난 4일 중국 북경 인민대회당에서 개최한 ‘2023 중국정부 우정상(Chinese government friendship Award)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에는 리창(Li Qiang) 총리, 선이친(Shen Yiqin) 국무위원, 왕이(Wang Yi) 외교부장, 과학기술부장, 산업부장 등 다수의 관련 부장(장관)이 참석해 토론회 및 만찬까지 4시간동안 성대하게 진행되었으며, 미국·독일·프랑스·한국·인도·러시아 등 18개국 34명이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정윤 총장은 1982년 공직에 입문해 과학기술부 차관(2008년),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 KAIST부설 한국과학영재학교 교장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해 1월 청운대학교 총장으로 취임했다.

 중국CCTV 방송 캡쳐 자료

중국CCTV 방송 캡쳐 자료

특히 과학기술부 재직 당시 주중 한국대사관 과학기술담당 1등 서기관으로 근무한 경험 등을 활용해 청운대 총장 취임 이후 중국 유학생 유치 및 상호 교류 등을 위해 내몽고사범대학교, 장춘대학교, 천진공업대학교 등과 협력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정윤 총장은 “중국정부 우정상 수상이 개인적으로 큰 영광이며, 이를 계기로 청운대의 발전 및 중국과의 교류 협력에 이바지하겠다”고 전했다.

리창 총리는 토론회 자리에서 “훌륭한 외국 전문가들이 중국의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을 가져주기를 희망한다”며 “중국 정부는 외국 전문가들이 중국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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