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 이호재)는 제250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포트레이트 부문 최우수상에 중앙일보 김성룡(왼쪽 사진) 기자의 ‘210㎝·150㎏ 자메이카 킹콩 “난 농구 게임체인저”’, 우수상에 중앙SUNDAY 최기웅(오른쪽) 기자의 ‘사물놀이 45년 김덕수’를, 252회 스토리 부문 우수상에 최기웅 기자의 ‘1500도 불과의 사투 끝에 드러내는 자줏빛 죽염의 자태’를 선정했다고 22일 발표했다.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 이호재)는 제250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포트레이트 부문 최우수상에 중앙일보 김성룡(왼쪽 사진) 기자의 ‘210㎝·150㎏ 자메이카 킹콩 “난 농구 게임체인저”’, 우수상에 중앙SUNDAY 최기웅(오른쪽) 기자의 ‘사물놀이 45년 김덕수’를, 252회 스토리 부문 우수상에 최기웅 기자의 ‘1500도 불과의 사투 끝에 드러내는 자줏빛 죽염의 자태’를 선정했다고 22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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