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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1위] 시야에 막힘 없는 27홀 골프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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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면

코스카컨트리클럽

코스카컨트리클럽은 산들이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는 자연 친화적 골프장이다.

코스카컨트리클럽은 산들이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는 자연 친화적 골프장이다.

코스카컨트리클럽(대표이사 허흥영)이 ‘2023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에서 서비스/골프장 부문 1위를 수상했다.

개장 12년 차를 맞은 코스카CC는 6만여 개의 전문건설업체가 가입된 전문건설공제조합과 협회가 공동 투자해 개발한 골프장으로, 주변은 해발 477m의 보현산을 비롯한 산들이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어 포근한 느낌 속에서 맑은 공기를 마시며 라운드할 수 있다. 27홀 골프장으로 43만 평의 부지에 메이플·릴리·파인 등 3개 코스로 구성돼 있다.

코스카CC는 페어웨이 폭이 넓어 편안하고, 약간의 업다운이 있지만, 인공 조형물이나 블라인드 홀이 거의 없어 시야에 막힘이 없다. 소나무와 각종 유실수가 울창하면서도 여백의 미를 느낄 수 있도록 잘 조성돼 있다. 캐디들은 서비스 교육을 통해 밝은 표정과 상냥한 말투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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