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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일본 도쿄 이바라키 명문 ‘미토그린 컨트리클럽’…한국인 평생 창립 회원 모집
라운딩은 물론 일본의 정취도 만끽 일본 도쿄 인근의 이바라키현에서 명문 클럽으로 꼽히는 ‘미토그린 컨트리클럽’이 한국인 평생 회원을 모집하고 있다. [사진 미토그린 컨트리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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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1위] 시야에 막힘 없는 27홀 골프장
코스카컨트리클럽 코스카컨트리클럽은 산들이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는 자연 친화적 골프장이다. 코스카컨트리클럽(대표이사 허흥영)이 ‘2023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에서 서비스/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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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 3홀이 무려 290야드…그린 앞엔 모래지옥
LA CC 11번 홀(290야드). [사진 USGA] 제123회 US 오픈이 15일 밤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LA 컨트리클럽(LA CC) 노스코스(파70·7423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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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 3홀이 290야드, 284야드...US오픈
LA CC 7번 홀(284야드). 사진 USGA. 제 123회 US 오픈이 15일 밤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LA 컨트리클럽(LA CC)에서 개막한다. 이 골프장은 파 3홀이 5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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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핫뉴스]23일까지 한미‘자유의 방패’훈련…16일 한일 정상회담(13~19일)
3월 셋째 주 주요뉴스 키워드는 #자유의 방패 #클린스만 첫 대표팀 명단 발표 #유아인 #봄꽃 개화 #연말정산 환급금 #한일정상회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저금리 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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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가던 유럽 女골프 살렸다…인권 논란 사우디, LIV 역설 유료 전용
UAE 아부다비발 사우디아라비아 제다행 비행기에 탄 여성 중엔 눈만 보이는 부르카를 쓴 여성이 많았다. 남자들은 옷이 아니라 커다란 수건 같은 것을 몸에 둘렀다. 어른은 물론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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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바라만 보다가 떴다…가장 따뜻한 뉴스, 맥주맨 유료 전용
📌 타이거의 아들이 어떻게 될까요? PGA와 LIV 싸움은 누가 이길까요? 아무것도 모르면서 골프에 관해 우기는 동료가 있나요? 성호준 골프 전문기자에게 물어보세요. 골프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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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코마 골프장에 왜 다보탑이 [성호준의 골프인사이드]
일본 코마 골프장에 있는 한옥 그늘집(왼쪽)과 다보탑. [중앙포토] 일본 나라 현의 코마 컨트리클럽 입구에는 다보탑이 서 있다. 그늘집은 한옥 팔각정 건물이다. 골프장에서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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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코스, 더 악명높은 협곡...고진영 진흙샷은 옳았나
바랑카에서 샷을 하는 고진영. [AFP=연합뉴스] LPGA 투어 디오 임플란트 LA 오픈이 열린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윌셔 컨트리클럽엔 회원들이 바랑카(협곡)라고 부르는 개울이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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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여자오픈 상금 1000만 달러로...두 배 가까이 증액
2017년 US오픈 우승자 박성현. 우승 상금은 90만 달러였다. 올해 우승하면 180만 달러를 받는다. [AP] US 여자 오픈이 상금을 1000만 달러로 올렸다. 작년 상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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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1위] 합리적 그린피와 최고 서비스 제공
KOSCA.CC 합리적 그린피와 최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코스카cc의 이종광 대표. 항석개발의 코스카컨트리클럽(KOSCA.CC, 이하 코스카cc)이 ‘2021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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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준의 골프 인사이드] 퍼블릭 코스엔 ‘자동차 코드’가 없다
퍼블릭 골프장인 페블비치는 컨트리클럽이 아닌 링크스라 불린다. [AFP=연합뉴스] 골프장에 갔는데 코스에서 핸드폰을 썼다고 쫓아낸다면 얼마나 황당할까. 9홀 후 간단히 먹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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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팬 설레게 할 첫 올림픽 매치업, 임성재vs모리카와vs매킬로이
27일 열린 올림픽 연습 라운드 도중 환한 표정을 지은 임성재. [사진 IGF] 도쿄올림픽 남자 골프 1라운드부터 국내 골프 팬들을 설레게 할 매치업이 기다리고 있다.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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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LA오픈 브룩 헨더슨 우승, 고진영 3위
브룩 헨더슨. [AP=연합뉴스] 브룩 헨더슨(캐나다)이 25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윌셔 컨트리클럽에서 벌어진 LPGA 투어 휴젤-에어프리미어 LA오픈에서 우승했다.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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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PGA 아멕스 공동 선두, 전인지 LPGA 다이아몬드 4위
김시우. [AFP=연합뉴스] 김시우가 2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PGA 웨스트 라킨타 컨트리클럽 니클라우스 토너먼트 코스에서 벌어진 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3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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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꾼 스윙 최호성, PGA 투어 초청받아 페블비치 간다
최호성. [KPGA/민수용] ‘낚시꾼 스윙’ 최호성(46)이 페블비치에 간다. 최호성을 돕고 있는 이동운 계명대 체육학과 교수는 “2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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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만족 브랜드대상 1위] 외식 브랜드 운영 노하우로 골프장 고객 입맛 사로잡아
충북 음성에 위치한 코스카컨트리클럽(이하 코스카CC)은 식음료 관련 전문성과 고품질 서비스를 위해 지난해 아워홈과 계약을 체결했다. 아워홈은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에서부터 캐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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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제주 바람 틈타 기록 또 기록...조정민, KLPGA 통산 3승
3일 서귀포 롯데스카이힐 제주에서 열린 '제8회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 파이널 라운드에서 우승한 조정민이 트로피를 들고 있다. [사진 KLPGA] 잠잠해진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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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연예인들의 놀이터, LA 골프장들
휴젤-JTBC LA오픈이 열리는 윌셔 컨트리 클럽에서는 할리우드 입간판이 보인다. [AFP=연합뉴스]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휴젤-JTBC LA 오픈은 미국 캘리포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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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할리우드로 간다-윌셔 컨트리 클럽서 대회 개최
할리우드가 보이는 윌셔 골프장. [LPGA] LPGA가 헐리우드로 간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는 “4월 19일부터 22일 열리는 휴젤-JTBC 오픈 장소는 미국 캘리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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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골’ 스타 김홍택, 실전도 지배하다
캐디백을 멘 아버지 김성근씨와 함께 첫 우승을 자축하는 김홍택. [사진 KPGA=연합뉴스]올 시즌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1부 투어에 데뷔한 루키 김홍택(24·AB&I)은 시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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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 2016 카이도코리아 투어챔피언십 우승 트로피 후원
프리미엄 수공예 도자 브랜드 이도(yido, 회장 이윤신)가 지난 11월 10일부터 나흘간 전남 보성군 보성컨트리클럽 마운틴 레이크코스(파72·6969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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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대구로 떠나요] 가을 팔공산은 화려한 수채화…단풍길 따라가니 시름 훌훌~
대구시 동구 ‘팔공산 단풍거리’는 가을철 단풍 명소다. 11㎞에 이르는 팔공산 순환도로를 따라 2700여 그루의 왕벚·단풍나무가 불타는 듯 붉은 단풍으로 장관을 연출한다. 단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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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파원J] 리우 올림픽 골프 코스는 똥밭?
안녕하세요. 톡파원 J 이지연입니다. 112년 만에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복귀하는 골프 경기가 현지 시간으로 내일 역사적인 첫 티샷을 날립니다. 톡파원 J가 미리 대회장 코스를 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