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정장 전문점 뮤토테일러, '2023 KEBI 브랜드 대상' 선정

일산 맞춤정장 전문점 뮤토테일러가 '2023 KEBI 브랜드 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브랜드평가위원회가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KEBI 브랜드 대상은 매년 공정한 평가를 통해 고객만족경영과 건전하고 질 높은 소비문화 정착에 앞장선 우수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한다.

뮤토테일러는 '뮤토를 입은 당신 뮤토와 같다 평생을 책임 지겠습니다'는 모토를 기반으로 '맞춤정장 대중화'를 위해 부담없이 맞춤정장에 접근할 수 있도록 만든 브랜드다.

직접 상담부터 채촌, 가봉, 완성까지 책임지고 진행하고 있으며 과정에서 요즘 트렌드와 소비자의 니즈를 최대한 반영해 맞춤정장을 제작하고 있다.

특히 원단을 직접 취급하고 자체공방을 운영하고 있어 합리적인 가격으로 맞춤정장이 가능하고 평생 무료로 as를 진행하고 있어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뮤토테일러 이용 주 고객층은 예복, 혼주복, 데일리로 정장을 활용하는 회사원 등이며, 맞춤정장뿐만 아니라 맞춤코드, 수제화, 혼주복/면접용 정장대여도 할 수 있다.

현재 뮤토테일러는 일산점 뿐만 아니라 마곡, 천안, 화정, 노원 등에서도 지점을 운영 중이다.

뮤토테일러 대표는 "많은 소비자들에게 사랑을 받아 상을 수상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트렌드와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만족도 높은 맞춤정장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