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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바이오] 발·종아리 붓고 아픈 정맥순환장애 개선…‘센시아’ 복용 1개월 후 통증 등 70% 감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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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면

동국제약

동국제약의 정맥순환장애 증상개선제 ‘센시아’는 약국에서 병원 처방전 없이 구입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이다. [사진 동국제약]

동국제약의 정맥순환장애 증상개선제 ‘센시아’는 약국에서 병원 처방전 없이 구입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이다. [사진 동국제약]

‘정맥순환장애’는 용어에 대한 생소함 때문에 증상과 바로 연결 짓지 못하거나 동맥과 관련된 혈액순환장애와 혼동하는 사람들이 많다. 정맥순환장애는 심장으로 돌아가는 혈액을 담당하는 정맥혈관의 결합조직이 약해지고 판막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해, 혈액이 역류하거나 아래쪽에 고여 다리 부종·통증 등이 생기는 증상을 말한다. 성인의 약 50%가 경험하는 대표적인 중년 질환이지만 방치율 또한 높기 때문에 지속적인 관심과 적절한 관리가 필요하다.

동국제약이 지난해 20세 이상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에 따르면, 정맥순환장애 증상 경험이 있는 응답자들 가운데 61.5%가 겨울철에 증상이 발생했다고 답했다. 동절기 관리의 중요성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겨울철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지면 히터 등 온열기구를 강하게 틀게 된다. 이때 실내외 온도차가 커지면서 체내 혈관이 온도변화에 영향을 받고, 반복되는 수축·이완으로 정맥의 탄력이 떨어지면 정맥순환장애 증상이 심해질 수 있다. 또한 보온과 패션을 위해 착용하는 기모 레깅스나 부츠 등 겨울 패션도 정맥순환장애 증상을 심화시킬 수 있는 요소로 꼽힌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정맥순환장애는 그대로 방치하면 다리의 혈관이 확장돼 울퉁불퉁하게 보이는 하지정맥류나 중증습진, 다리궤양 등이 나타날 수 있고 전신순환의 문제로도 이어질 수 있다”며 “삶의 질과 관련된 질환이기 때문에 평소 본인의 다리 건강에 대한 관심을 갖고 증상이 있다면 ‘센시아’처럼 입증된 의약품을 통해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센시아는 ‘센텔라정량추출물’이 주성분인 식물성분의 정맥순환장애 증상개선제다. 콜라겐 합성 촉진으로 정맥의 탄력 향상, 모세혈관 투과성 정상화·항산화 작용 등을 통해 발·종아리·다리가 붓고 아픈 정맥순환장애를 효과적으로 개선해준다. 센텔라정량추출물 임상연구에 따르면 복용 1개월 후 통증, 둔중감, 경직감, 야간경련 등이 70% 이상 감소했고, 종아리와 발목의 부종을 개선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센시아는 정맥순환장애 증상개선제 부문 10년 연속 국내 판매 1위 제품으로 약국에서 병원 처방전 없이 구입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이다. 하루 1회, 1~2정을 복용하면 된다. 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동국제약 소비자 상담전화로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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