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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바이오] 빈대 방제 전문가 3인이 말하는 빈대 없애는 법, BESPOKE 그랑데 AI·BESPOKE 에어드레서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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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면

‘강력한 고온으로 겉옷부터 침구류까지 빈대 박멸’ 

전국 곳곳에서 빈대가 창궐하며 비상이 걸리며 ‘빈데믹(빈대와 팬데믹의 합성어)’이라는 신조어가 생겨날 정도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빈대는 침대나 침구류, 의류 등에 붙어 서식하는 흡혈 해충으로 심한 가려움증과 이차적 피부감염증 등을 유발한다.

질병관리청의 빈대 방제법에 따른 올바른 퇴치법은 50~60도의 열기를 이용하는 것이다. 가정에서는 오염된 의류나 침구를 건조기에서 약 30분 이상 처리하면 쉽게 빈대를 처리할 수 있다.

일상에서 빈대를 예방하고 퇴치할 수 있도록 해충 방제 전문 위생기업의 연구원, 흡혈곤충 전문 교수, 보건환경안전학 교수 등 전문가 3인에게 올바른 빈대 방제법을 물어보았다.

직물류 관리가 관건, 입었던 옷과 침구류 고온으로 살균세탁해야 

세스코 과학연구소 전진모 서비스연구실장

세스코 과학연구소 전진모 서비스연구실장

방역 업체 세스코에 따르면 전국 곳곳에서 소비자 문의가 폭증하고 있다고 한다. 세스코 과학연구소의 전진모 서비스연구실장은 “빈대는 물리기 전까지 유입여부를 알기 어려워 방제 난도가 가장 높은 해충”이라고 말한다. 방역 업체에서는 빈대 출몰 의심 장소를 방문하면 먼저 옷장의 옷과 침구류를 확인한다. 고온 스팀을 매트리스, 침대 시트, 옷장 등 집안 구석구석에 살포하거나 환경부 승인 약제로 집중 제거하는 복합 방식으로 방제를 진행한다. 전 실장은 “가정집에서는 주로 매트리스에 서식하지만 커튼, 카펫, 옷장 등에 숨어있기도 하므로 다양한 직물을 고온으로 관리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BESPOKE 의류케어 가전 활용법=비스포크 에어드레서 ‘살균’ 코스는 빈대 퇴치에 유용하다. 제품 내부 온도가 최고 약 70도까지 올라가고, 약 50도 이상으로 25분 이상 유지돼 강력하게 청정해 빈대 방제에 활용할 수 있다. 물세탁 가능한 내의류와 침구류는 비스포크 그랑데 세탁기 AI의 ‘살균세탁’ 코스로 주기적으로 관리하고, 약 70도 이상의 고온으로 약 40분 이상 유지되는 비스포크 그랑데 건조기 AI의 ‘살균건조’ 코스로 틈틈이 고열을 쬐어주면 찾기 어려운 빈대 제거에 도움을 준다.

살충제 저항성 있는 국내 유입 빈대, 고온으로 의류 청정하는 물리적 방제 필요

서울대 의과대학 열대의학교실 김주현 교수

서울대 의과대학 열대의학교실 김주현 교수

서울대 의과대학 열대의학교실 김주현 교수는 코로나 엔데믹 이후 전 세계적으로 이동이 잦아진 것도 국내에서의 빈대 유입이 많아진 이유라고 언급했다. 흡혈곤충의 생리적 특성 등을 연구하고 있는 김 교수는 ‘국내에서 확인된 빈대는 피레스로이드계 살충제 사용기준의 최소 1000배를 뿌려도 죽지 않을 만큼 저항성을 갖고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김 교수에 따르면 연구팀에서도 빈대 살충효율이 높은 몇 가지 약제를 발굴하고 있지만, 살충제를 이용한 화학적 방제는 전문가가 용법과 용량을 지켜 올바른 방식으로 사용해야 안전하다. 개인이 방제할 때에는 물리적 방법을 시도하는 것이 좋다. 김 교수는 “보다 확실하게 예방하기 위해서는 외출 후에는 의류를 고온 세탁하고, 자주 세탁이 어렵다면 고온의 스팀이 일정 시간 이상 유지되는 의류청정기를 활용해 빈대의 유입 가능성을 차단하는 것이 좋다”고 추천한다.

◇BESPOKE 에어드레서 활용법=비스포크 에어드레서는 외부와 접촉이 많지만 자주 세탁하기 어려운 겉옷을 강력하게 살균해주는 ‘살균’ 코스는 물론 위에서 강력한 ‘듀얼에어워시’ 바람으로 의류 안팎을 촘촘하게 케어하고, 아래에서는 ‘듀얼제트스팀으로 탈취와 살균까지 해준다.

습도가 매우 중요한 생존요소 …고온의 살균 건조로 수분 빼앗아 박멸 가능

한국유용곤충연구소 대표이사 을지대 보건환경안전학과 양영철 교수

한국유용곤충연구소 대표이사 을지대 보건환경안전학과 양영철 교수

을지대 보건환경안전학과 양영철 교수 역시 물리적 방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대중교통은 빈대가 번식하거나 증식하는 수단이 되기는 어렵다. 그래도 걱정된다면 옷을 충분히 털어서 붙었을지 모르는 빈대는 떨어뜨리는 게 좋다”고 말했다. 위생곤충의 생태와 방제 등을 연구해 온 양 교수는 난방으로 20도 이상의 따뜻한 실내 온도는 빈대가 서식하기 좋은 환경이라는 점을 지적했다. 빈대는 침대 위주로 서식하다가 서식밀도가 높아지면 옷장 등으로 범위를 확대한다. 직물류는 빈대가 숨어살기에 가장 좋은 곳이므로 꼼꼼히 관리해야 한다. 양 교수는 빈대의 주 서식지인 침구류에 자주 건조기 고열을 쬐어줘 박멸하고, 고온 세탁과 건조까지 활용해야 성충이나 알까지 제거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옷, 침대보나 커튼 등 빈대 서식이 확인된 세탁물은 70도 이상의 물로 빨거나 건조기에서 두 시간 이상 열을 쬐어주면 없앨 수 있다”고 전했다. 빈대 예방 시 건조기만 활용해도 좋다. 양 교수는 “빈대는 습도가 매우 중요한 생존요소로 작용하기 때문에 50도 이상 고온으로 1~2시간 열풍을 처리하면 빈대 몸에서 수분을 빼앗아 죽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BESPOKE 그랑데 AI 활용법=건조기 사용이 잦아지면 열교환기에 먼지 쌓일 수 있어 주기적인 세척 관리가 필수다. 그랑데 건조기 AI는 직접 청소할 수 있는 ’직접관리형 열교환기‘를 탑재했다. 청결도를 눈으로 확인하고 청소할 수 있어 악취, 세균, 곰팡이 등 위생 문제 걱정을 덜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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