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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A, 가명정보 협력 네트워크 성과 공개

중앙일보

입력

Data Value Up! Data Combination 성과 공유 Day’에서 NIA 황종성 원장이 환영사를 전하고 있다.

Data Value Up! Data Combination 성과 공유 Day’에서 NIA 황종성 원장이 환영사를 전하고 있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와 함께 12월 6일 가명정보 활용 성과 및 최신 기술 트렌드를 공유하는 'Data Value Up! Data Combination 성과 공유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본 행사는 분야별 빅데이터 플랫폼을 비롯한 다양한 공공기관과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는 ‘가명정보 결합 협력 네트워크’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2022년부터 개최되고 있다.

2023년 행사에서는 분야별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협의체 참여기관, 민·관 데이터 보유기관 등 40여 개 기관이 참가한 가운데, 한 해 동안의 기관 간 협력 성과 보고를 시작으로 지역 활력도 제고를 위한 교통데이터 분석(한국철도공사), 개인사업자 점포 매출 증대를 위한 소비자 성향 분석(롯데카드), 간편 청구 서비스 이용 확대를 위한 실손 청구 데이터 분석(레몬헬스케어) 등 다양한 결합 사례 공유를 통해 다채로운 의견 교류가 전개돼 관심을 모았다.

또한, 사례공유에 이어 합성데이터(Synthetic Data)의 가능성, 영지식 증명과 블록체인 서비스를 주제로 안전한 가명정보 활용 및 결합을 위한 최신동향 세미나가 진행됐다.

NIA와 과기정통부는 2021년부터 다양한 가명정보 결합사례를 발굴하고 전문인력 양성, 데이터 상품 다양화 등 유통·활용 활성화 기반 조성에 앞장서고 있으며, 특히 2023년에는 가명정보 결합을 통해 기업의 신규 서비스 및 상품 개발로 연결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이루는 등 한층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었다.

앞으로도 가명정보 결합을 통한 시장의 수요가 높은 맞춤형 데이터 생산과 개방, 안전한 데이터 활용을 통한 데이터 부가 가치 창출 등을 위해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NIA 황종성 원장은 "가명정보 결합은 한정된 데이터의 가치를 높일 뿐 아니라 무한히 새로운 데이터를 생산·공유할 수 있어 모든 산업 분야에서 중요하다."라며 "신기술 활용 및 선진적인 데이터 유통 환경 조성을 위한 새로운 질서 마련과 인프라 구축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3년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가명정보 활용 지원사업 사례집은 추후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누리집 및 통합데이터지도 누리집을 통해 공유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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