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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나누는 기업] 좋은 삶과 집 이야기 담은 ‘빌리브’ 발행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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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면

신세계건설

신세계건설이 개최한 제2회 빌리브 포럼에서 참석자들이 강연을 듣고 있다. [사진 신세계건설]

신세계건설이 개최한 제2회 빌리브 포럼에서 참석자들이 강연을 듣고 있다. [사진 신세계건설]

신세계건설의 주거브랜드 빌리브는 자사의 이야기가 아닌, 전 세계의 좋은 삶과 좋은 집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온라인 라이프스타일 매거진을 건설사 최초로 발행했다. 매주 발송하는 뉴스레터의 형태의 빌리브매거진은 5주년을 맞았는데, 정기 구독자가 40만 명에 이르며 온라인 구독 매거진의 성공사례로 평가받는다.

신세계건설은 한발 나아가 빌리브의 온라인 구독자를 오프라인 공간에서 직접 만나는 ‘빌리브 포럼’을 진행하고 있다. 빌리브가 전달하는 콘텐트와 메시지를 현장에서 들려주며 구독자의 생생한 피드백을 반영하는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의 기반을 마련했다. 상·하반기 1회씩 진행한 빌리브 포럼은 매회 20대1의 참가 신청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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