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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나누는 기업] ‘여성장애인 날개달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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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면

LG생활건강

LG생활건강의 기후 활동가 육성 프로그램 ‘글로벌에코리더 YOUTH’ 2기 최우수·우수 수상자들. [사진 LG생활건강]

LG생활건강의 기후 활동가 육성 프로그램 ‘글로벌에코리더 YOUTH’ 2기 최우수·우수 수상자들. [사진 LG생활건강]

LG생활건강은 사업에 연계된 체계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LG생활건강은 2020년 아름다운재단과 함께 여성장애인의 일상 생활에 필요한 보조기기를 지원하고 사회 참여를 돕는 ‘여성장애인 날개달기 사업’을 시작했다. 4년간 총 112명을 지원했으며, 특히 올해부터는 디지털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음성·문자 변환 자막 안경’ 등 새로운 IT 기기를 제공한다.

LG생활건강은 뷰티 인플루언서 육성 프로젝트 ‘내추럴 뷰티Live 크리에이터’를 2018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올해 5기 참가자 35명을 포함해 총 130여 명이 교육을 받았다. 이 밖에 ^MZ세대 기후 활동가 육성 프로그램 ‘글로벌에코리더 YOUTH’ ^폭력 피해와 예방에 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더불U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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