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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나누는 기업] 15개 우수 협력사에 분식세트와 음료 제공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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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보기

05면

한화시스템

한화시스템은 3월 푸드트럭을 통해 15개 협력사 약 1200명의 임직원에게 분식세트와 음료를 제공했다. [사진 한화시스템]

한화시스템은 3월 푸드트럭을 통해 15개 협력사 약 1200명의 임직원에게 분식세트와 음료를 제공했다. [사진 한화시스템]

한화시스템이 협력사와의 상생에 힘쓰고 있다. 한화시스템은 3월 우수 협력사에 푸드트럭을 전달했다. 전국 15개사 약 1200명의 협력사 임직원에게 분식세트와 음료를 제공하고, 푸드트럭 운영이 어려운 곳엔 샌드위치와 커피를 선물했다.

이어 9월 한화시스템은 방위사업청·중소벤처기업부과 ‘방위산업분야 대·중소기업의 자발적인 상생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와 함께 협력사에 올겨울 2000만원 상당의 재난대비 용품 및 복리후생을 지원한다. 위험 물질을 다루거나 병원 부재 외곽지역에 있는 22개사 협력사에 재세동기 및 생존구호키트를 제공한다. 또한 34개사 협력사 대상 1000개의 간식상자를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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