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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나누는 기업] 홈플러스시그니처 ‘갓성비’ PB상품 인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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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면

홈플러스

모델이 20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강서점에서 가성비 높은 ‘PB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 홈플러스]

모델이 20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강서점에서 가성비 높은 ‘PB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 홈플러스]

홈플러스가 합리적인 가격과 높은 품질, 고객 만족도까지 고려한 ‘갓성비’ PB상품이 꾸준한 인기를 끌며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2019년 11월 첫선을 보인 PB브랜드 ‘홈플러스시그니처’의 올해 매출은 2019년 대비 약 219% 증가했다

PB상품의 메가 히트작으로 꼽히는 ‘이춘삼 짜장라면(4입)’과 ‘이해봉 짬뽕라면(4입)’이 누적 판매량 1000만 개를 돌파했다. 지난달 출시한 ‘심플러스(simplus) 일회용품’은 출시 2주 만에 판매 수량 2.2배 증가, 한 달 만에 판매량이 50% 증가하는 등 고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롤백·위생백·위생장갑·빨대 등 이번 달까지 총 41종을 론칭해 쓰임에 맞는 다양한 구색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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