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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노피자, 차돌양지 얹은 ‘브리스킷 바비Q’ 피자 출시

중앙일보

입력

모델들이 도미노피자 신제품 ‘브리스킷 바비Q’ 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 도미노피자

모델들이 도미노피자 신제품 ‘브리스킷 바비Q’ 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 도미노피자

배달 피자 전문점 도미노피자가 브리스킷 스테이크를 토핑으로 얹은 ‘브리스킷 바비Q’를 오는 17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브리스킷 바비Q는 부드럽게 익힌 차돌 양지에 4가지 페퍼(블랙·핑크·화이트·그린)를 시즈닝한 브리스킷 스테이크를 주요 토핑으로 사용해 부드럽고 깊은 풍미를 자랑한다. 여기에 트러플과 핑크 페퍼를 조합한 ‘트러플 핑크 페퍼 치즈 소스’와 바삭한 식감의 카사바 칩과 포토벨로 양송이를 올려 맛을 끌어올렸다.

가격은 라지 사이즈 3만4900원, 미디움 사이즈 2만9000원이다. 도미노 매니아 혜택을 적용할 경우 라지 사이즈를 2만원 대에 즐길 수 있다. 도미노피자는 신제품 출시와 함께 브랜드 모델인 가수 아이유가 출연한 방송 광고도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16~17일 이틀 간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한 수험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매장 방문 포장 시 피자와 콜라 1.25L를 50% 할인받을 수 있다.

모델들이 도미노피자 신제품 ‘브리스킷 바비Q’ 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 도미노피자

모델들이 도미노피자 신제품 ‘브리스킷 바비Q’ 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 도미노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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