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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시아스합창단 '크리스마스칸타타' 17일부터 국내 투어

중앙일보

입력

그라시아스 합창단의 '크리스마스 칸타타' 공연 중 3막. 사진 그라시아스합창단

그라시아스 합창단의 '크리스마스 칸타타' 공연 중 3막. 사진 그라시아스합창단

그라시아스 합창단이 연말을 맞아 전국 14개 도시에서 ‘크리스마스칸타타’ 공연을 연다.

공연은 크리스마스에 담긴 의미를 오페라, 뮤지컬, 합창의 다채로운 형식으로 표현한다.

1막은 2000년 전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 과정을 오페라 형식으로 선보인다. 2막에선 한스 크리스티안 앤더슨의 ‘성냥팔이 소녀’ 를 각색해 가족의 소중함을 이야기하는 뮤지컬을 선보인다. 3막은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이 연주하는 클래식 무대다. 헨델의 오라토리오 ‘메시아’ 중  ‘For Unto Us a Child is Born’ ‘Glory to God’ ‘Hallelujah’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오는 17일 안산 해돋이극장을 시작으로 광주·전주·강릉·거제·창원·고양·진주·부산·용인 등 14개 도시를 순회한 뒤 내달 12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마무리된다.

2000년 창단한 그라시아스합창단은 르네상스 음악에서부터 현대 음악까지 다양한 장르의 폭넓은 레퍼토리를 소화하며 전세계에서 공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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