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운대, 인천항시설관리센터와 산학협력 협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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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운대학교는 지난 16일 인천항국제여객터미널 4층에서 인천항시설관리센터와 산학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이바지 및 대학교육과 현장실무와의 연계로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교육 및 학술연구 분야의 교류 및 지원 ▲인천항시설관리센터 임직원의 연수, 대학 입학 및 대학 재학 시 우대사항 협의 ▲산업대학 및 대학원 교과 운영과 교육과정에 대한 참여 및 의견 제시 ▲대학 재학생들의 현장 실습 및 채용에 대한 상호 협의 ▲양 기관의 공동 발전 등에 대해서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이날 행사에는 청운대 정윤 총장, 김재호 교학처장, 강상곤 교수(글로벌무역물류학과), 이진호 대외협력팀장이 참석했으며, 인천항시설관리센터는 박창호 대표이사, 신재풍 경영본부장, 이주엽 지원팀장, 정희곤 국제팀장 등이 참석했다.

청운대 정윤 총장은 “며칠 전 한덕수 국무총리는 크로아티아 총리를 만나 공동성명을 채택한 내용 중에 항만·에너지 등 경제 분야가 들어있으며, 특히 항만투자 및 개발, 항만 물류 경험 및 노하우 공유, 항만간 교역량 유지 등의 내용이 담긴 양해각서를 체결했듯이 항만과 물류는 세계경제에 대단히 중요하다”며 “우리 대학은 세계적인 흐름에 발맞춰 항만과 물류 분야의 현장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인천항시설관리센터와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항만 및 물류 분야의 우수한 자원을 양성하고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창호 대표이사는 “인천광역시는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가는 길목이며, 환황해권 중심 항만이다”면서 “이번 청운대와의 협약을 통해 보다 우수한 인적자원을 확보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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