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로큐어, ‘2023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 이미용가전 / 고주파마사지기 부문 대상 수상

[사진제공 : 벨로큐어]

벨로큐어가 JY네트워크에서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3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에서 ‘이미용가전 / 고주파마사지기’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벨로큐어는 전문성이 없는 일반 고객들도 편리하게 프리미엄 스킨케어를 할 수 있도록 기존 에스테틱 관리를 홈 뷰티 솔루션으로 가져오기 위하여 많은 노력과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기업이다.

벨로큐어는 다년간의 연구개발로 과거 에스테틱 시장에서의 가장 큰 문제였던 비용적, 금전적인 부분을 해소하기 위해서 뷰티 홈케어를 출시했다. 벨로큐어에서 개발한 고주파 토탈케어 뷰티 디바이스의 경우 피부과에서 사용하는 고주파 마사지기의 원리를 그대로 가져와 집에서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고주파 토탈케어 뷰티 디바이스는 고주파 마사기 기능을 포함하여 각 피부 타입에 맞게 기기 하나만으로도 트러블 관리, 미세주름 관리, 리프팅 등 다양한 케어 모드를 제공하며, 그중 ‘토탈케어모드’는 바쁜 일상에서 10분이라는 시간의 투자로 전문 에스테틱 관리를 집에서도 누릴 수 있게 연구개발하여 바쁜 현대인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추어 출시한 제품이다.

헤드 부분은 18K 금도금을 사용하여 금속 알러지 반응에 대해서 대응을 하여 민감한 피부를 가진 소비자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었으며, 순백색의 바디 컬러로 인테리어 효과까지 볼 수 있다.

벨로큐어 관계자는 “항상 소비자 입장에서 소비자들이 원하는 제품군을 출시하기 위해 더욱더 연구하고 개발하여 소비자들이 사랑하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